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의 김치 왜곡 (문단 편집) === [[대한민국|한국]]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8OK1ES8|중국 대사까지 나선 中의 뻔뻔한 '김치공정', 서울경제]]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11302037005|중국의 ‘김치공정’, 경향신문]]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7&nNewsNumb=002645100015|'김치 논쟁' 방치하면 '문화 동북공정' 온다, 주간조선]] [[대한민국|한국]] [[네티즌]]들은 중국이 [[문화대혁명]]으로 모든 문화를 자신들의 손으로 박살내버려서 자랑할 문화가 없기 때문에 중국이야말로 문화적 [[열등감]]으로 인해 K-POP과 한류 열풍에 편승할겸 부러워서 저러는 것이라며, [[김치냉장고]]는 있지만 파오차이 냉장고는 없다며 조롱했다. 과거 일본 [[기무치]] 사건은 루머로 인한 오해였지만, 중국이 정부 주도로 김치가 자기 나라 요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그것과 완전히 다르며 그간 중국 정부의 동북공정, 기업의 샤이닝 니키 한복 사태와 같은 일들이 반복됨에 따라 이제 한국인들은 중국의 김치공정의 위험성을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 김치 왜곡을 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 우리나라도 정부가 직접 김치 홍보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에서 아직까지는 공식 입장 발표나 정책 등을 통해 김치를 왜곡하지 않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김치 홍보에 대해 직접 나서며 대응할 필요성이 있는가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에서 김치 왜곡에 나선다고 하는데 김치 논쟁에 대한 언론 보도들을 정확하게 보면 중국 정부가 아니라 [[환구시보]], 중국 네티즌들과 같은 중국 정부의 입장을 곡해하거나 온라인상의 반응들을 중국으로 뭉뚱그려서 보도한 것이 태반이다. 중국과 중국 정부는 명확하게 구별해야 한다. 환구시보는 사실상 중국 정부와 중국 공산당의 어용 언론이며 중국의 언론 플레이의 주요 수단 중 하나이지만 환구시보의 주장들과 그에 호응하는 반응들을 중국 정부의 공식 대응이라고 생각하며 정책을 진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 중국 정부는 불리하다 싶으면 환구시보에 대해 그냥 손절하면 그만이다. 이를 잘 보여준 것이 바로 [[방탄소년단]] 사례다. 환구시보에서 방탄소년단을 공격해서 논란이 됐지만 중국의 이미지가 되려 악화되어가자 중국 정부에서 환구시보를 손절하며 갈등 확산을 원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3084100089|#]] 환구시보가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의 입장을 많이 대변해왔지만 중국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는 통로는 아니다.[[https://news.joins.com/article/20362461|#]], [[https://www.mk.co.kr/premium/special-report/view/2020/12/29447/|#]] 김치 논쟁에 대해 현재까지 나온 '''"대변인을 통한 중국 정부의 __공식 입장__"'''은 '''아직까지는''' 중국에는 파오차이가 있고 한반도와 중국의 조선족은 모두 김치라고 부른다"면서 "이런 것들은 서로 통하는 데가 있지만 재료나 맛, 요리법 등은 각각 자기만의 특색을 갖고 있다 각방(각국)은 파오차이 문제를 미식 차원에서 유익하고도 우호적인 교류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감정을 해치지 않도록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된다. 나는 한중간에는 협력과 공유할 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120170200083|#]]와 같은 원론적인 반응들 뿐이다. 이처럼 중국도 계속해서 애매하고 모호한 원론적인 태도만을 취하면서 한국 정부가 개입할 빌미 자체를 안 주는 중이다. 결론적으로 한국 정부는 현재 중국 정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항의할 명분이 부족하다면야 항의할 것까지는 없지만, 대신 김치가 우리나라 음식임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서거나 홍보 단체를 지원하는 형태의 행동은 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2021년 3월 발굴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1105118|중국의 열악하고 더러운 김치 제조현장]]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알려지면서, 불난데에 기름을 붓고 있다. 중국산 김치의 경우 저렴하다는 이유로 한국의 식당 일선에서 많이 사용되어왔는데, 중국산 수입식품에서 항상 문제되는 품질문제가 본격적으로 이슈화된것이 겹쳐졌기 때문. 고발영상을 보면 공사장처럼 보이는 곳에서 알몸 아저씨가 배추 절인걸 골라내고 고추 말리는 바닥에는 고추더미를 한번 뒤엎자 숨어있던 쥐떼들이 나오고 있는 충격적인 장면이다. 영상 자체는 2020년 여름에 촬영되어서 각종 중국 UCC에 올려졌으나 이내 삭제되었다. 업로더에 따르면 영상을 올리면서 '이렇게 만들어진 김치는 한국 일본등 각국으로 수출된다'라는 캡션을 올렸다고 한다. 게다가 이걸로 끝이 아니다. 위에 것보다 더 끔찍하고 충격적인 실태 현장이 알려지면서 더더욱 불난데에 기름더미를 부었다. 역시 비위생적으로 더러워서 혐오감 들수있으니 주의하자. 영상인데 2021년 보더 더 몇년전에 위의 현장보다 더 혐오스런 장면인데 배추가 어느 오물이 고여있는 물에 그대로 빠져있고 그 안에 남자가 그 오물에 벌거벗고 들어가 있는채로 그 더러운 배추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눈으로만 봐도 혐오감이 들텐데 문제는 이걸로 끝이 아니라 더더욱 충격적인 광경이 나온다. 그 오물에 젖어있는 배추를 포크레인으로 옮기고 있느 것이었다. 이런 오물에 빠져있는 배추로 김치를 만든다니 그냥 충격 자체일수밖에 없을것이다. 이걸 보고 있는 네티즌들은 그저 충격일 수밖에 없을것이다. 중국이 이렇게 김치를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